지난 12월 23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022 으뜸병원 송년의 밤 및 우수직원 및 부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성만 병원장님 이하 의료진 & 전 직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1부 시상과 저녁 식사, 2부로 준비된 송년의 밤은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원들에게 격려와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한 해를 되돌아보는 ‘2022년 으뜸병원 우리의 모습’ 영상 시청이 있었습니다.
1년 동안 함께 달려왔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2023년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영상이었습니다.
이어서, 이성만 병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성만 병원장님은 으뜸병원의 발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씀과 함께
2022년 으뜸병원 송년의 밤을 즐겁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으뜸병원 송년의 밤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전 직원들이 참여하였고, 2022년 한 해동안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직원에게 주어지는
‘직원들이 뽑은 으뜸직원’시상이 이어졌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기에 더욱 뜻깊은 상이었습니다.
시상은 정재욱, 박용민 원장님께서 상패 및 부상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본인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여 힘쓰고 있는 직원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으뜸직원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전 직원 대상 우수한 직원에게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시상은 김동완, 양해점, 김윤기 원장님께서 상패 및 부상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으뜸병원 발전에 기여를 하며, 돋보였던 부서인 ‘올해의 으뜸부서’ 시상이 있었습니다.
영광의 수상부서는 영양실입니다.
입원환자분들에게는 ‘집 밥보다 밥이 맛있는 병원’,
‘직원들에게는 점심시간을 기다리게 하는 병원’타이틀을 걸 수 있을 만큼
항상 환자들과 직원들의 영양을 생각하여 2022년 올해의 으뜸부서라는 상이 잘 어울렸습니다.
시상은 이성만 병원장님께서 상패 및 부상을 수여해 주셨습니다.
이성만 병원장님 이하 의료진들의 케이크 커팅식으로 1부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2부는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행운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는 열기로 가득 차 매우 뜨거웠습니다.
으뜸병원 전 직원들은 송년의 밤을 함께 즐기고 마음껏 웃으면서 2022년 한 해 잘 마무리하고,
2023년에도 계속해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2023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